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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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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입향시절(360년전) 이야기

  • 만죽재고택
  • 조회 1683
  • 2015.05.06 17:36

무섬마을에 12대조부님께서 처음 입향하시면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입향 당시 만죽재의 규모는 99칸 규모이었는데

만죽재 설립 후 250년이 지나 중수를 하여 현재의 규모가 되었습니다. 

현재 만죽재의 필지 내에는 7가구가 같은 필 지내에 있습니다. 

중수 후 남은 터에 지손들이 가옥을 지어 살고 있으며 

입향당시의 집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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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성천은 자갈로 이루어진 천이었으며 

만죽재 집터는 무섬에서 유일하게 산과 연결되어 암반이 자리 잡은 터이어서 

겨울에 눈이 오면 마을 전체에서 사랑 마당중심이 제일먼저 눈이 녹아 들어갑니다. 

대나무가 무성하였는데 이를 쳐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향조께서 마을 이름을 섬계라 칭하시고 당호를 섬계당으로 

하셨습니다. 무섬이라는 마을 명칭과 함께 100년 전까지고 섬계란 마을 

이름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이 후 6대조부님께서 섬계초당 현판을 함께 사용하시고 

고조부님께서 만죽재의 당호를 사용하셨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 13대 조부님이신 한학암 선조께서

이거를 목적으로 만죽재를 건립하셨는데 이사를 얼마 앞두고 

아드님이신 12대조부님에게 집을 물려주라 그리하면 마을과 가문이 

융성할 것이라 하는 꿈을 꾸셨는데 일상의 꿈으로 생각하고

이사 준비를 하는 중에 다시 같은 내용의 꿈을 꾸어 고민하시던 차에

이사전날 다시 한 번 같은 내용의 꿈을 꾸고 아드님에게 집을 물려 주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만죽재에는 입향조로부터 13대에 이르기까지 적자 장손이 360년간

한 집터에서 같은 집을 지키며 살아온 영남에 찾아보기 어려운 인문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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